봄만 되면 옆구리에 호스를 박아 수액을 빼는 고통을 격는 고로쇠나무
수액이 뼈에 이롭다는 골리수에서 고로쇠나무가 되었다.
이 나무의 암꽃(암그루)은 보기가 쉽지 않은데 서해의 섬에서 운좋게 만났다
<고로쇠나무 암꽃(암그루) ㅡ 붉은색의 길다란 암술이 있다>
<고로쇠나무 수꽃(수그루) - 수술만 있다>
단풍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57 https://topman515.tistory.com/103
네군도단풍 : https://topman515.tistory.com/1760
당단풍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872
고로쇠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969 https://topman515.tistory.com/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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