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16 주천 생태공원 물안개가 드리운 새벽의 모습이 아닌 한낮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진사들로 북적거리는 새벽보다 아무도 없는 오후에 혼자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온 날. 2022. 11. 15. 이슬 새벽 이슬을 맞은 풀들이 너무 예쁘다 나는 이런 사진이 그냥 좋다 2022. 11. 15. 현충사의 가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진하고 깊은 나라 사랑처럼 현충사의 가을도 단풍이 곱고 진하게 물들었습니다. 참배하고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본 현충사.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있어 더욱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 아이들도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2022. 11. 11. 문광저수지의 가을 꽃사진 출사 길에 잠시 들려서 문광저수지의 가을을 담다 물안개와 은행나무 단풍이 곱던 날.. 2022. 10.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