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에 연한 보라색으로 여기저기 핀 꽃의 이름을 몰라서 한참을 묵혀 두었던 꽃이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약용 또는 사료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 하여 들이나 산기슭에 자라는데 전체에 털이
있고 키가 1m 정도로 자란다. 꽃은 5~8월에 피며, 잎과 뿌리를 식용, 약용하거나 사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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