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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양치, 선태식물54

누운서리이끼[고깔바위이끼과] 생육지 : 주로 해발고도가 높은 산지의 양지바른 바위 또는 땅 위에 모여 자란다 형태 : 황록색이며 윤기가 난다. 줄기 넢이는 3~8cm 이고 누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암수 딴 그루이고 삭은 장난형이고 곧추선다. 국내분포 ; 지리산, 북한산, 덕유산, 한라산 등 2021. 8. 16.
석위. 애기석위. 세뿔석위. 단풍잎석위. 우단일엽[고란초과 석위속] 국내에 알려진 석위속 식물은 5종(석위, 애기석위, 세뿔석위, 단풍잎석위) 1잡종으로 1잡종은 제주에서 볼 수 있는 큰우단일엽이다. [석위] [애기석위] [세뿔석위] [단풍잎석위] [우단일엽] 2021. 8. 1.
석위. 애기석위. 세뿔석위. 단풍잎석위. 우단일엽 [고란초과 석위속] 석위속 식물은 바위나 나무에 착생하는 상록성이며 소형 양치식물이다 열대지방을 중심으로 약 100여종이 기록되어 있고 우리나에는 5종, 1잡종이 알려졌다. [종의 분류] 1. 포자낭군은 중록의 양측에 1 ~ 수열로 배열한다 2. 잎의 너비는 5mm 이내, 포자낭군은 중록의 양측에 1~2열로 배열한다 ----------- 우단일엽 2. 잎의 너비는 1cm 이상, 포자낭군은 중록의 양측에 5~6열로 배열한다 ------------ 큰우단일엽(1잡종) 1. 포자낭군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잎의 뒷면을 덮는다 2. 잎은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3. 잎자루에 골이 없다 ---------------------------------------------------------------- 석위 3. 잎자루에 골이 있다 -.. 2021. 8. 1.
속새[속새과] 숲 속 습지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지면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개로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여러 줄기가 총생하는 것같이 보이고 짙은 녹색이며 가지가 없고 뚜렷한 마디와 마디 사이에는 10~18개의 능선이 있다. 퇴화한 비늘잎은 서로 붙어 마디를 완전히 감싸서 잎집으로 된다. 포자낭 이삭은 원줄기 끝에 곧추 달리고 원추형이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황색으로 된다 속새 : https://topman515.tistory.com/551 쇠뜨기 : https://topman515.tistory.com/94 : https://topman515.tistory.com/425 : https://topman515.tistory.com/1855 개쇠뜨기 : https://topman515.tis.. 202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