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기르는 꽃63 분꽃[분꽃과 분꽃속] 씨앗 속에 흰색 가루가 들어있어 분꽃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어머니가 분꽃을 좋아해서 매년 뒤뜰에 심었던 꽃이라 분꽃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페루가 원산이며 꽃은 식용색소 원료로, 잎은 염증약으로 쓴다 2022. 10. 3. 피마자[대극과 피마자속] (피마자 : 열대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 피마자인데 줄기, 잎, 열매가 고운 붉은색이다. '카르맨시타'라는 피마자의 한 종류다. 피마자는 삼국시대에 중국을 통하여 들어왔고 재배하여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야생회 되었거나 붉은색의 피마자를 관상용으로 심는다. 열대 지방에서는 나무처럼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지만 국내에서는 겨울에 죽기 때문에 한해살이풀로 분류한다 피마자 : https://topman515.tistory.com/78 https://topman515.tistory.com/1187 2022. 9. 27. 아욱[아욱과 아욱속] (아욱 : 나물로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아욱과 식물도 몇 종류가 있는데 정작 아욱 꽃을 담아보는 것은 처음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맛 좋은 나물로 많이 재배하지만 북아메리카로 건너가서 너무 번지는 바람에 유해 잡초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아욱 국의 시원한 맛을 모르는가 보다.아욱 : https://topman515.tistory.com/1157국화잎아욱 : https://blog.daum.net/topman515/597애기아욱 : https://blog.daum.net/topman515/598당아욱 : https://blog.daum.net/topman515/1054 2022. 9. 3. 여주[박과 여주속] 식용 또는 약용으로 재베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서 피며 노란색이다. 열매는 8~9월에 익으며 펴면에 돌기가 있다 여주 수꽃 여주 암꽃 2022. 8. 29.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