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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기르는 꽃54

황기[콩과 황기속] 약용식물로 재배하지만 원래는 울릉도와 강원도, 북한 지방의 높은 곳의 풀밭이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잔털이 밀생하고, 뿌리는 굵고, 깊이 들어간다.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피며 연한 노란색이다. 황기 : https://topman515.tistory.com/1284 강화황기 : https://topman515.tistory.com/1569 자운영 : https://topman515.tistory.com/1009 https://topman515.tistory.com/1409 2022. 11. 24.
줄작두콩[콩과 해녀콩속] 약용으로 쓰이는 작두콩도 줄작두콩과 작두콩의 2종이 있다. 작두콩은 줄기가 곧추서서 자라고, 줄작두콩은 덩굴이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이다. 열매는 20~30cm 정도의 타원형이고 씨앗은 작두콩은 흰색, 줄작두콩은 붉은 갈색이다 붉은완두 : https://blog.daum.net/topman515/858 동부 : https://blog.daum.net/topman515/898 좀돌팥 : https://blog.daum.net/topman515/640 https://blog.daum.net/topman515/675 새팥 : https://blog.daum.net/topman515/901 여우팥 : https://topman515.tistory.com/1241 돌콩 : https://blog... 2022. 10. 29.
코스모스[국화과 코스모스속] 가을에는 역시 코스모스다 꽃축제장에 무더기로 심은 코스모스보다 길옆에 제멋대로 자란 코스모스가 더 가을스럽고 운치가 있다 새털구름이 멋있던 날에.. 2022. 10. 6.
분꽃[분꽃과 분꽃속] 씨앗 속에 흰색 가루가 들어있어 분꽃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어머니가 분꽃을 좋아해서 매년 뒤뜰에 심었던 꽃이라 분꽃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페루가 원산이며 꽃은 식용색소 원료로, 잎은 염증약으로 쓴다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