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풍경. 여행 사진17 문광저수지의 가을 꽃사진 출사 길에 잠시 들려서 문광저수지의 가을을 담다 물안개와 은행나무 단풍이 곱던 날.. 2022. 10. 30. 매생이작업 얼마나 허리가 아풀까. 추운 겨울 바다에서 매생이 발 사이에 배를 대고 허리를 굽혀 매생이를 채취하는 어민들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보는 내내 얼마나 허리가 아푸고 추울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전남 장흥에서 담다 2022. 2. 26. 마지막 선물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차를 멈추고 몇 장 담다.꽃도 열매도 예뻐서 많이 담았는데 시든 꽃 줄기도 그림이 되니 버릴게 하나도 없네연꽃이 주는 마지막 선물.연꽃 : https://topman515.tistory.com/574 https://topman515.tistory.com/762 : https://topman515.tistory.com/801 https://topman515.tistory.com/1070수련 : https://topman515.tistory.com/550 https://topman515.tistory.com/275 : https://topman515.tistory.com/101각시.. 2021. 12. 6. 코스코스 코그모스가 곱게 피고 강아지풀이 살랑살랑 춤추던 가을은 가고 찬바람 부는 계절이 왔네요. 아쉬움이 남아 코스모스로 달래 봅니다. 2021. 11.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