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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풍경. 여행 사진

주천 생태공원

by 빗소리1 2022. 11. 15.

물안개가 드리운 새벽의 모습이 아닌 한낮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진사들로 북적거리는 새벽보다 아무도 없는 오후에 혼자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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