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풍경. 여행 사진 주천 생태공원 by 빗소리1 2022. 11. 15. 물안개가 드리운 새벽의 모습이 아닌 한낮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진사들로 북적거리는 새벽보다 아무도 없는 오후에 혼자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온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반디의 꽃 이야기 저작자표시 '여행기 > 풍경. 여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3) 2022.11.15 현충사의 가을 (8) 2022.11.11 문광저수지의 가을 (8) 2022.10.30 매생이작업 (0) 2022.02.26 마지막 선물 (0) 2021.12.06 관련글 이슬 현충사의 가을 문광저수지의 가을 매생이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