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만큼이나 질긴 생명력을 가진 녀석이다.
밟히고 차 바퀴에 깔려도 죽지 않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경이로운 식물이다.
빈터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꽃은 5~10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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