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고
질경이를 보지 못한 사람도 없을 듯하지만
질경이의 꽃을 자세히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흔하디 흔한 질경이도 씨앗을 맺기 위해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 보고 접사로 담기는 처음이다.
질경이 : https://topman515.tistory.com/1653
개질경이 : https://topman515.tistory.com/1943
'풀꽃방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뽕모시풀[뽕나무과 뽕모시풀속] (0) | 2023.10.11 |
---|---|
마디풀[마디풀과 마디풀속] (1) | 2023.10.05 |
큰닭의덩굴[마디풀과 닭의덩굴속] (0) | 2023.10.03 |
흰여뀌[마디풀과 여뀌속] (0) | 2023.10.03 |
큰세잎주손이[쥐손이풀과 쥐손이풀속] (6) | 202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