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고
질경이를 보지 못한 사람도 없을 듯하지만
질경이의 꽃을 자세히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흔하디 흔한 질경이도 씨앗을 맺기 위해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 보고 접사로 담기는 처음이다.
질경이 : https://topman515.tistory.com/1653
개질경이 : https://topman515.tistory.com/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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