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책임지는 풀'아란 뜻으로, 옛사람들이 뼈가 아플 때 쓰던 약이다.
골담초(骨擔草)라는 이름에 풀을 뜻하는 초(草)가 들어 있지만 키가 2m 정도로 자라는 잎지는나무이다.
골담초 뿌리 말린 것을 골담근(骨擔根)이라 하는데 무릎이 쑤시거나 다리가 부을 때 사용한다.
골담초 : https://topman515.tistory.com/1388 https://topman515.tistory.com/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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