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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야생화

산자고

by 빗소리1 2020. 3. 2.

백합과의 여러해 살이 풀

바닷가에 피는 산자고는 산에서 피는 산자고 보다

꽃도 더 크고 잎도 튼실하다.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한 생존전략일까.

산자고의 순수 우리 이름은 "까치무릇"인데 "무릇"과 비슷한 덩이뿌리 이지만 무릇과는 달라서 붙인 이름이다

 

 

 

 

 

        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126.     http://blog.daum.net/topman515/394

                  : https://blog.daum.net/topman515/941

       붉은색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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