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산자고는 육지의 산자고 보다 꽃도 크고 꽃대도 튼튼하다.
이제는 전국의 꽃쟁이들이 다 모여드는 명소가 된 이 곳의 산자고가 변함없이 싱싱한 꽃을 피웠다
신시도에서 담다
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126. http://blog.daum.net/topman515/394
: https://blog.daum.net/topman515/941
붉은색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395
'풀꽃방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도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 (0) | 2022.03.27 |
|---|---|
| 큰개불알풀[현심과 개불알풀속] (0) | 2022.03.24 |
| 흰털괭이눈[범의귀과 괭이눈속] (0) | 2022.03.13 |
| 변산바람꽃[미나리아제비과 너도바람꽃속] (0) | 2022.03.11 |
| 눈개불알풀[현삼과 개불알풀속] (0) | 2022.0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