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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야생화

민구와말[현삼과 구와말속]

by 빗소리1 2022. 10. 23.

구와말은 줄기와 꽃자루에 털이 있고 민구와말은 털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 구와말은 만나지 못했다.

물가나 논에 자라는 수생식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20~60cm 정도로 자란다.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꼴로 갈라 진다. 꽃은 9~10월에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핀다

민구와말 : https://topman515.tistory.com/1226                https://topman515.tistory.com/654

                : https://topman515.tistory.com/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