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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자료실/종류별 모음

말발도리와 물참대[수국과 말발도리속]

by 빗소리1 2022. 5. 29.

말발도리와 물참대는 피는 시기(5월)와 피는 곳, 꽃과 잎의 모양이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않다.

말발도리는 잎의 앞 뒷면에 털이 있어 만지면 까칠까칠한 느낌이 있고 묵은 가지가 전혀 벗겨지지 않는 반면

믈참대는 잎의 앞 뒷면에 전혀 털이 없고 묵은 가지가 가로로 벗겨지는 점이 큰 차이 점이다. 

말발도리 물참대
화반이 짙은 노란색이다

화반이 옅은 노란 색이다

꽃대가 짧다

꽃대가 길다



묵은 가지가 벗겨지지 않는다

묵은 가지가 가로로 갈라진다

잎의 앞뒷면에 털이 있다.(만지면 까끌까끌하다)

잎의 앞뒷면에 털이 전혀 없다

 

말발도리 : 묵은 가지가 벗겨지지 않고 화반이 짙은 노란색이다

 

물참대 : 화반이 옅은 노란색이고 묵은 가지가 가로로 벗겨진다

말발도리 : https://topman515.tistory.com/1520

말발도리, 물참대: https://blog.daum.net/topman515/1001

바위말발도리 : https://blog.daum.net/topman515/1069

매화말발도리 : https://blog.daum.net/topman515/1063

물참대 : https://topman515.tistory.com/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