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와 물참대는 피는 시기(5월)와 피는 곳, 꽃과 잎의 모양이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않다.
말발도리는 잎의 앞 뒷면에 털이 있어 만지면 까칠까칠한 느낌이 있고 묵은 가지가 전혀 벗겨지지 않는 반면
믈참대는 잎의 앞 뒷면에 전혀 털이 없고 묵은 가지가 가로로 벗겨지는 점이 큰 차이 점이다.
말발도리 | 물참대 |
화반이 짙은 노란색이다 |
화반이 옅은 노란 색이다 |
꽃대가 짧다 |
꽃대가 길다 |
묵은 가지가 벗겨지지 않는다 |
묵은 가지가 가로로 갈라진다 |
잎의 앞뒷면에 털이 있다.(만지면 까끌까끌하다) |
잎의 앞뒷면에 털이 전혀 없다 |
말발도리 : 묵은 가지가 벗겨지지 않고 화반이 짙은 노란색이다
물참대 : 화반이 옅은 노란색이고 묵은 가지가 가로로 벗겨진다
말발도리 : https://topman515.tistory.com/1520
말발도리, 물참대: https://blog.daum.net/topman515/1001
바위말발도리 : https://blog.daum.net/topman515/1069
매화말발도리 : https://blog.daum.net/topman515/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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