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누루귀가 빛을 받아 곱게 핀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 오다.
사람도 없고 아내와 둘이서 김밥을 먹으며 소풍 같은 하루를 보냈다.
같은 노루귀라도 지질과 낮과 밤의 기온 차에 따라 색이 다양하고 피는 시기도 한 달 이상 차이가 나서 꽃쟁이를
즐겁게 한다. 아산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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