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인들은 화장을 할 때 분(粉)을 발랐다
화장분은 분꽃 씨앗의 배젖으로 만들었고 여기서 분꽃이란 이름이 생겨났다.
분꽃나무란 이름은 이 나무의 꽃자루가 긴 꽃이 분꽃과 비슷해 보이기에 분꽃나무가 되었다.
분꽃나무 중에 울릉도에서 자라고 잎이 두꺼운 것을 분꽃나무
그 밖의 지역에 자라는 것을 섬뿐꽃나무라 한다.











섬분꽃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2556
백당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741
가막살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2379
푸른가막살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6
산가막살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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