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나물로 많이 먹었던 꽃이다.
보리고개에 배가 고프던 시절 보리밥에 벼룩나물을 잔뜩 넣고
된장과 고추장으로 비벼서 배를 채웠던 참 고마운 녀석이다





벼룩나물 : https://topman515.tistory.com/995 https://topman515.tistory.com/2483
벼룩이자리 : https://topman515.tistory.com/1421
개벼룩 : https://topman515.tistory.com/1600
큰벼룩이아재비 : https://topman515.tistory.com/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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