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처의 김씨 문중 산소에서 처음 발견되어 명명된 이름이다
은난초나 은대난초 보다 식물체 자체가 크며, 꽃잎이 반쯤 벌어진다
꽃대가 잎 보다 크고 잎이 줄기를 완전히 감싼다
꽃은 5월에 피는데 꽃자루의 길이가 일정한 꽃들이 줄기에 달라붙고 뭉쳐서 핀다
잎술꽃잎은 흰색으로 3개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잎술꽃잎의 끝이 노란색이다
은난초 : https://topman515.tistory.com/99
은대난초 : https://topman515.tistory.com/1028
김의난초 : https://topman515.tistory.com/1980
꼬마은난초 : https://topman515.tistory.com/1977
금난초 : https://topman515.tistory.com/102 https://topman515.tistory.com/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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