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방/난초류

자란[난초과 자란속]

by 빗소리1 2024. 5. 10.

자란이 자라는 바닷가 언덕에 대규모 콘도가 들어서서

접근은 수월하지만 자란이 많이 훼손되어 안타깝다

고운 자태의 자란이 곱게 곱게 잘 보존되기를 바라며 몇 년 만에 자란을 담아 왔다

'풀꽃방 > 난초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난초과 석곡속]  (2) 2024.05.20
광릉요강꽃[난초과 복주머니난속]  (4) 2024.05.16
감자난초[난초과 난초속]  (4) 2024.05.06
새우란(녹화)  (3) 2024.05.03
새우란[난초과 새우난초속]  (1)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