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의 꽃은 여러 번 담아 봤지만, 열매는 처음이다.
꽃보다 열매가 더 고운 녀석이다
남쪽지방에서는 양하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매우 드물어서 보기가 쉽지 않다
거제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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