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란 이름은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란 뜻이다. 므푸레 - 무푸레 - 물푸레로 변화를 거쳤다.
실제로 어린 가지를 꺽어 물에 담그면 말고 연한 파란 물이 우러난다.
껍질은 진피(秦皮)라 하여 눈병을 고치는 약으로 사용되었다.
키가 10m 이상 자라는 입지는 큰키나무이며, 꽃은 4~5월에 암수 다른 그루에서 핀다.
물푸레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475
쇠물푸레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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