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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나무류

물푸레나무[물푸레나무과 물푸레나무속]

by 빗소리1 2023. 6. 11.

물푸레나무란 이름은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란 뜻이다. 므푸레 - 무푸레 - 물푸레로 변화를 거쳤다.

실제로 어린 가지를 꺽어 물에 담그면 말고 연한 파란 물이 우러난다.

껍질은 진피(秦皮)라 하여 눈병을 고치는 약으로 사용되었다.

키가 10m 이상 자라는 입지는 큰키나무이며, 꽃은 4~5월에 암수 다른 그루에서 핀다.

물푸레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475

쇠물푸레나무 : https://topman515.tistory.com/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