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랭이 : 들에 자라는 잡초)
농민들이 제일 성가시게 생각하는 잡초가 바랭이가 아닐까.
질긴 생명력으로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는 바랭이는 옆으로 기며 마디마다 뿌리를 내린다
작은 이삭에 꽃이 두개씩 들어 있는데 첫 번째 꽃은 불임성이고, 두 번째 꽃은 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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