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원산의 귀화식물로 4~9월에 보라색 또는 푸른색의 꽃이 피는데 이 꽃의 푸른색은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이며,
산성이 강하면 보라색, 알카리성이 강하면 푸른색을 띤다.
벨라루스와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며 설탕의 푸른색 염료로 쓰이기도 하고 국화차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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