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양이 스님의 머리를 연상케 해서 붙여진 이름 같은데 참 민망한 이름이다.
길가나 논 주변의 다소 습한 곳에 자라며 줄기가 땅 위로 기며 줄기에서 뿌리가 내린다. 꽃은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핀다.
'풀꽃방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사상자[미나리과 사상자속] (0) | 2022.02.17 |
---|---|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 (0) | 2022.02.15 |
개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 (0) | 2022.02.13 |
세잎양지꽃 [장미과 양지꽃속] (0) | 2022.02.13 |
싸리냉이 [ 십자화과 황새냉이속]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