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여행을 마치고 들른 옛 군산선 철길.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리고 다른 건물이 들어서 있더군요
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철길은 녹이 슬고 잡초가 무성한데 한편에 노란선씀바귀가 곱게 피어 있었지요
지금은 이 철길마저 없어져서 이 사진을 보며 그 날을 회상해 봅니다.
어청도 여행을 마치고 들른 옛 군산선 철길.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리고 다른 건물이 들어서 있더군요
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철길은 녹이 슬고 잡초가 무성한데 한편에 노란선씀바귀가 곱게 피어 있었지요
지금은 이 철길마저 없어져서 이 사진을 보며 그 날을 회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