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술의 깽깽이풀을 보려고 멀리 꽃여행을 다녀오다
이른 아침에 빛이 좋을 때 담고 싶지만 깽깽이풀은 잠꾸러기라서 10시나 되어야 꽃잎을 활짝 열어 준다.
언제 보아도 고운 깽깽이플은 농민들이 한창 바쁜 봄철에 봄바람을 맞으며 한들한들 춤을 추며
논다고 깽깽이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깽깽이풀 : https://topman515.tistory.com/146 https://topman515.tistory.com/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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