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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기르는 꽃

부레옥잠[뮬옥잠과 부레옥잠속]

by 빗소리1 2024. 8. 21.

잎자루의 가운데가 부레처럼 부풀어서 물 위에 뜨고

8~9월에 연한 보라색꽃이 핀다

중금속 제거(정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인공습지 등에 정화식물로 많이 심는다.

궁남지에서 담다

 

<잎자루의 가운데가 부레처럼 되어 물 위에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