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의 여러해 살이 풀
바닷가에 피는 산자고는 산에서 피는 산자고 보다
꽃도 더 크고 잎도 튼실하다.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한 생존전략일까.
산자고의 순수 우리 이름은 "까치무릇"인데 "무릇"과 비슷한 덩이뿌리 이지만 무릇과는 달라서 붙인 이름이다
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126. http://blog.daum.net/topman515/394
: https://blog.daum.net/topman515/941
붉은색산자고 : http://blog.daum.net/topman51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