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속에 흰색 가루가 들어있어 분꽃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어머니가 분꽃을 좋아해서 매년 뒤뜰에 심었던 꽃이라 분꽃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페루가 원산이며 꽃은 식용색소 원료로, 잎은 염증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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