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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방/기르는 꽃

분꽃[분꽃과 분꽃속]

by 빗소리1 2022. 10. 3.

씨앗 속에 흰색 가루가 들어있어 분꽃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어머니가 분꽃을 좋아해서 매년 뒤뜰에 심었던 꽃이라 분꽃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페루가 원산이며 꽃은 식용색소 원료로, 잎은 염증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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