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미자 : 상록성 활엽 덩굴식물)
해안 산기슭에 자라는 늘푸른 덩굴성식물로 오래된 줄기는 갈색으로 크로크층이 발달하기도 한다.
잎은 가죽질이며 윤택이 있다. 꽃은 4~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구형으로 모여 달린다
남오미자 수꽃 : 꽃밥이 붉은 색이다
남오미자 암꽃 : 연한 녹색의 암술이 있다
'풀꽃방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다리[미나리아재비과 꿩의다리속] (6) | 2022.09.02 |
---|---|
덩굴별꽃[석죽과 끈끈이주걱속] (1) | 2022.09.02 |
물옥잠[물옥잠과 물옥잠속] (3) | 2022.08.30 |
도라지모시대[초롱꽃과 잔대속] (5) | 2022.08.27 |
도깨비부채[범의귀과 도깨비부채속] (2)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