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야생화
민구와말[현삼과 구와말속]
빗소리1
2021. 9. 17. 07:15
중부 이남의 논이나 얕은 못의 물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진흙 속으로 뻗으며 줄기는 높이 10~30cm 정도로 자라며 붉은색이 돈다.
꽃은 8~9월에 잎 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홍자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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