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야생화
마디풀[마디풀과 마디풀속]
빗소리1
2023. 10. 5. 21:14
질경이만큼이나 질긴 생명력을 가진 녀석이다.
밟히고 차 바퀴에 깔려도 죽지 않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경이로운 식물이다.
빈터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꽃은 5~10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