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야생화

벼룩이자리[석죽과 벼룩이자리속]

빗소리1 2023. 5. 9. 21:27

벼룩이자리가 길가 보도블록 틈에서 은하수 같은 하얀 꽃을 피웠다

어릴 때 벼룩이자리의 새싹을 맞이 좋은 봄나물로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양지바른 들이나 길가 또는 경작지 주변 등에 자라는 한 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줄기가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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