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야생화
미국자리공 [자리공과 자리공속]
빗소리1
2021. 8. 18. 16:53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키가 100~150cm 정도 자라며 독이 있는 뿌리는 크고 굵다.
5~7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붉은 빛이 도는 검은 장과가 열린다.
열매는 염료로 쓰이고 어린 싹은 나물로 먹는다. 미국자리공은 자리공과 섬자리공과 다르게 열매가 익을 때
옆으로 눞는 특징이 있다


미국자리공은 열매가 옆으로 처지며 검붉은 색으로 익는다



